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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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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림사 댓글 0건 조회 1,200회 작성일 21-03-1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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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의 의미

보살이란 :- 인도 Sanskrit범어(梵語)의 bodhisattva를 한문으로 음역(音譯)한 '보리살타'
를 줄인 말이다. bodhi는 '불지(佛智)''불도(佛道) '깨달음을 의미하고 Sattva는 '유정(有情)'
혹은 '중생(衆生)'을 뜻한다. 곧 bodhisattva는 '깨달음을 구하는 유정'
보리를 탐구하는 자라할 수 있다. 석가모니 만을 유일한 붓다로 인정하는
소승불교(小乘佛敎)에서는 성도(成道)이전의 석존만을 보살이라 하였지만,
수많은 붓다의 존재를 인정하는 대승불교(大乘佛敎)에서는
대승 법을 수행하며 '깨달음을 구하여 노력하고 잇는 자'를
모두 보살이라 한다.불교에서 말하는 보살은 자기 자신만의 깨달음을 추구하는 자기중심의 수행자는 아니고 '
상구보리(上求菩提) 하화중생(下化衆生)'을 그 이상으로 삼아 위로는 보리 곧
깨달음을 구하며, 아래로는 자비행(慈悲行)을 실천하여 일체 중생을 구하려고
애쓰는(利他)자를 의미한다.이러한 보살도의 이상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행을 육바라밀과 사홍서원이란 한다.


육바라밀 :- 깨달음에 도달하기 위한 여섯 가지의 수행 도를 말하며
바라밀이라는 혼미한차안(此岸)에서
깨달음의 피안(彼岸)에 도달한다는 의미이다.
보시바라밀(布施),지계바라밀(持戒),인욕바라밀(忍辱),정진바라밀(精進),선정바라밀(禪定)
그리고 이들 5바라밀은 근본이 되는 반야바라밀(般若)을 말한다.


사홍서원 :- 중생을 제도하고 교화하려는 4가지 서원으로
(중생무변서원도:고통이 많은 이 세계의 중생들의 수가 끝이 없다고 할지라도
모두 구제하려는 소원),번뇌무진서원단:번뇌가 끝이 없다 할지라도 다 끊어 없애려는 소원,
법문무량서원학:법문이 한량없이 많지만 다 배우려는소원
그리고 불도무상서원성:가장높이 이 있는 불도를 이루려는 소원)이다.


보살의 특징

초기불교에서 말하는 보살은 석가모니의 전신을 가리키는 것이므로
보살과 여래는 조형적으로 구분되지 않은 것 같다.
따라서 초기의 보살상 모습에는
육계,백호,광배등이 표현되어 여래형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보살사상이 발전됨에 따라 보살상은 여래상과 구분되고
조형적으로도
특징적인 모습을 갖추게 된 것이다.
보살상에서 공통적으로 보이는 도상을 간추려 보면 다음과 같다

머리칼은 여래상이 곱슬머린 나발(螺髮)임에 비해
보살상은 머리를 빗어 묶고 수발을 어깨로 늘어뜨린다.

머리에는 보관(寶冠)을 쓴다.
몸에는 영락(瓔珞)을 걸쳐 장식하고 있다.
목, 팔, 손목, 다리, 귀 등에 장신구를 붙인다.
몸에는 천의를 걸친다. 천의는 보살과 천부상의 양어깨 에서
팔꿈치를 휘감고 늘어 뜨려 지는 긴 옷으로 장식적인 기능도 갖는다.

허리부분은 아래의 하의로는 상(裳)이나 군의(群衣)를 입는다.
미간에 백호(白毫)가 표현된다. 백호는 이마가운데서 빛을 발한다는 흰털인데 여래상에도  표현된다.
<BR머리에 두광,신체에는 신광을 지닌다.
대부분의 경우 연화좌(蓮華坐)에 서있다.
(위의백호,광배,연화좌는 여래상과 공통되는 점이다

대부분의 보살이 각기 특징적인 지물(持物)을
지닌다.
이러한 도상으로 표현되는 보살들은 대승불교에서는
모든 중생이 부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근거로 하여 수많은 보살의 존재가
등장하게 된다. 그 가운데 석가보살이 연등불로부터 수기(受記)를 받은 것과 같이
다음 생에 여래가 될 것이라는 수리를 받는 보살들이 있는데
이들은 일생보처 보살이라 하여 많은 보살들의 존경을 받는다.
곧 관음과 세지,문수와 보현,일광과월광
그리고 미륵 등의 대보살들이 그들인데 실제 예배의 대상으로
조형화되는 것은 이들을 중심으로 한 몇몇에 불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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